와우 반갑네요.
오렌지데이라는 홈페이지를 한참이나 방치 하고 있다가
업무차 라이믹스를 사용할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오렌지데이도 다시 정비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만들면서 예전 글들이나 사진들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개인 정보보호법상 다 삭제해야 되서 그런 점은 아쉬움이 남네요.
모두의 추억을 지워버린 느낌?
어째던 CS2 소식을 접하고 예전 기억이 다시 새록 새록 피어나서
다시 CS2 홈페이지로 가볼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사실 도메인만 유지하다가 홈페이지를 다시 정비하게된 이유중에 반은 유투브에 뜬 CS2 소식인데
그 이후로는 이렇다할 소식이 없어서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Jr] 태그를 보니 그 시절 저의 중이병이 보이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면서 반갑네요.
가끔 들려주세요. CS2 에 관한 얘기는 아직 할께 없지만. 뭐 차차 업데이트 되겠죠?
이상 [Gril] Mi Mi 였습니다.
와우 반갑네요.
오렌지데이라는 홈페이지를 한참이나 방치 하고 있다가
업무차 라이믹스를 사용할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오렌지데이도 다시 정비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만들면서 예전 글들이나 사진들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개인 정보보호법상 다 삭제해야 되서 그런 점은 아쉬움이 남네요.
모두의 추억을 지워버린 느낌?
어째던 CS2 소식을 접하고 예전 기억이 다시 새록 새록 피어나서
다시 CS2 홈페이지로 가볼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사실 도메인만 유지하다가 홈페이지를 다시 정비하게된 이유중에 반은 유투브에 뜬 CS2 소식인데
그 이후로는 이렇다할 소식이 없어서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Jr] 태그를 보니 그 시절 저의 중이병이 보이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면서 반갑네요.
가끔 들려주세요. CS2 에 관한 얘기는 아직 할께 없지만. 뭐 차차 업데이트 되겠죠?
이상 [Gril] Mi Mi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