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다들 밤을 세워가면 총질하던 때가 바로 어제 같은데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저 뿐만 아니라 모두들의 치기어린 열정이 지금 자리를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하면
그때의 나도 ,그때의 여러분도 나름 나쁘진 않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 들려주세요.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오렌지데이지만...
사실 어떻게 운영할지 뭘할지 정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회원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찾아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정말 값진 선물을 받는 느낌입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올해의 시작도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서 오세요.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다들 밤을 세워가면 총질하던 때가 바로 어제 같은데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저 뿐만 아니라 모두들의 치기어린 열정이 지금 자리를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하면
그때의 나도 ,그때의 여러분도 나름 나쁘진 않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 들려주세요.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오렌지데이지만...
사실 어떻게 운영할지 뭘할지 정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회원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찾아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정말 값진 선물을 받는 느낌입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올해의 시작도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서 오세요.